하나도 안괜찮다
벌써 한달도 더 넘게 지났는데 
아직도 아침에 는뜨고 저녘에 잠들고 다시꿈속에서 까지 단한시도 
너를 못 잊고 너를 떠올리는게 너무힘들다
정말 차갑게 나를떠나고 나를 차버리고 
그런걸 다떠나서 친구 관계에서도 싸우는게 싫어서 그런 친구들은 아얘
연락조차 끊었다던너 ..
이제 정말 평생 나에게 다시 돌아올일은 없는데 아는데
머리로는 아는데 
괜찮다고 거짓말 해봐도 세뇌 해보려고 해도 하면 할수록 .
사람들을 만나서 얘기하고 조금 웃음 나오려 하면 
너라우행복했던 시간들이 너무 내 목을 조인다 
너무 힘들다 다시 느끼지 못할 힘듬 고통이라고 생각하고 지나가면 
그다음엔 시간이 지나고 더큰 고통이 나를 감싼다 ..
그럼에도 
버티어 나가는건 
내가 안좋다는 얘기가 너의 귀에 들어가 심성이 착한 니가 힘들까봐 
단지 그것 하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