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된 패치지만 강령술을 파티원에게 한꺼번에 주는 패치가 된 후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전에는 바칼방 4번 방 처럼 대기해야 되는 시간이 많을 때 카잔, 브레멘 정도 드렸는데 빠르게 이동하는데 계속 드리는게 어렵다보니..)
최근 소울 이계보다는 솔로트 파티플로 돌리는데 강렬술을 다음과 같이 걸어드리고 있습니다.
1. 입장 하자 마자 카잔 드림
2. 빙의 드리고 칼라 시전 후 칼라도 드림(4명 모두에게 흑염룡이 날뛰게 해드림)
3. 다음 방에서 브레멘 걸어 드리기
이정도로 걸어드리는데 나머지 라사, 사야는 그렇게 잘 걸어드리지 않네요.
홀리나 넨마 님들 처럼 그렇게 버프 차이는 안 클거 같지만 그래도 안 걸어드리는거 보단 나을꺼 같아서 틈 날때 마다 쓰긴 쓰는데
다른 소울 분들은 강렬술 마스터 해서 사용하시는 편인가요?? 그리고 걸어 드리면 어느 버프(장판 종류)까지 걸어 드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