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동네에서 EPL(England Primeer Ligue)에 대해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정평이 난 전문가다.
우선 간략히 내 소개를 하자면 나는 Lundon B.W(Big Watch)초등학교 축구부(부주장 출신) 왼쪽 날개 출신에 주력은 11초 플렛을 찍고 FM 6년차로써
알 힐랄로 Lionell Maessi를 영입할만큼 엄청난 실력의 소유자다. 그러므로 내 분석의 태클은 사양한다.
오늘은 EPL의 영원한 전통 강호 리버풀(Liverpool)에 대해서 날카롭게 분석한다. 독자들은 모두 아시다시피 필자는 EPL의 정평이 난 전문가이기 때
문에 모든 팀에 대한 포메이션이나 전술, 선수들의 특성(Cheracter of Players)에 대해 꿰뚫고 있다. 리버풀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 아마 대부
분의 사람들은 리버풀의 붉은 유니폼 또는 스티븐 제라드(Steven Gerrad)를 떠올릴 것이다. EPL 전통 강호이자 챔피언스리그(Champions Ligue)
5회 우승에 빛나는 전성기 시절의 리버풀은 이제 지난 이야기이다. 최근 리버풀의 형편없는 경기력과 예전에 비해 많이 떨어진 폼에 대해서 필자는
날카로운 전문가적 견해(Sharply profesional see)로 분석한다.
리버풀은 최근 로저스(Rosers)를 감독으로 선임했다. 로저스 감독의 축구 철학을 아는가? 바로 일명 티키타카(Tikitaka)로 불리는 패스 축구이다.
아마 리버풀의 골수팬들은 전성기 시절의 제라드-알론소(Alonso)-마스체라노(Mascherano) 조합을 잊지 못 할 것이다. 최근 로저스 감독이 선
임되면서 리버풀 축구는 짧고 빠른패스위주의 점유율 축구(Short-Fast-Keep)로 거듭나고 있다. 물론 최근 성적은 꽤나 실망스럽지만 전문가적인
견해로 봤을때 장기적으로는 리버풀팬들에게 희망적인 전술이라고 생각한다. 더 자세하게 로저스 감독의 팀 전술을 보면 경기장을 몇개의
구역(九易)으로 나눈 다음 빠르고 정확한 짧은 패스로 하프라인과 상대 페널티박스 사이에서의 점유율을 높이며 볼을 주고 받다(Give & Take)가
빈 공간으로 재빠르게 침투하는 선수(Speed Man)에게 찬스를 만들면 골로 연결시키는 전술이다. 필자같은 전문가가 봤을때 이 전술이 리버풀에게
어울리느냐? 아직까지는 어울리지 않는다. 폼도 떨어진다. 현재 리버풀의 미드라인을 보면 사힌(Sahine)-앨런(Allen)-제라드가 있다. 기본적으로
로저스 감독식의 축구는 중앙에서 선수들의 패싱능력과 빈 공간으로 빠져나가는 능력이 합쳐져야 그 파괴력(Power)이 더해진다. 또한 선수들이
각각의 삼각형(Tryangle)을 만들면서 볼을 점유해야 하는데 리버풀의 경기를 보면 볼을 짤리면서 느슨한 수비 뒷공간에 침투하는 선수에게 역습을
당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더욱 패스에 능한 선수를 영입해야겠지만 새감독의 전술에 선수들이 얼마나 응해주느냐(Allow), 얼마나 전술도를 이
해하느냐(Understand), 얼마나 선수들간의 호흡이 완벽하느냐(Perfact)에 따라 로저스 감독의 전술이 더욱 극대화 될 수 있다. 현재 리버풀은
티키타카의 최고(First of Tikitaka)인 바르샤와 스페인 축구를 모티브로 삼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레알마드리드(RealMadrid)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일명 '뻥축구'와 티키타카가 조합된 전술에 더 능하다는 말이다. 전문가적인 관점으로 봤을때, 훈련을 통해서 더 완벽해지거나 패싱이 좋은 선수들을
영입함으로써 리버풀의 품격(Cless of Liverpool)을 더 높일 수 있다. 골 결정력과 뛰어난 움직임과 감각적인 킥력을 갖춘 수아레즈(Diver)를 더
전술적으로 이용한다면 다음 시즌 리버풀의 도약을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