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대회가 살린 챔피언들
게시물ID : lol_3890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캡스락키
추천 : 0
조회수 : 80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10/29 23:04:50
아리 - 준고인취급받던 아리가 대회에서 너도나도 데파아리를 쓰자 모렐로의 심판을 받는 지경까지 이름.
 
그라가스 - 언제부터 인지 몰라도 갑자기 쓰이니까 대세픽이됨.
 
(미드)니달리 - 니달리는 예전엔 플레임이나 막눈이 탑니달리의 게릴라로 쓰였고  웅플이나 송진리처럼 매니아들만 쓰던 미드니달리가
롤드컵 나그네이후 미드로 굳혀짐.
 
리븐 - 매니아들만 하다가 페이커 ㅡㅡ 이후 픽률 급증
 
바이 - 너프이후 안쓰이다가 뱅기가 아리-바이콤보로 다데를 박살내면서 대세가됨
 
자이라 - 푸만두+닝겐자이라
 
애니 - 서폿으로 굳어지는듯?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