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 준고인취급받던 아리가 대회에서 너도나도 데파아리를 쓰자 모렐로의 심판을 받는 지경까지 이름.
그라가스 - 언제부터 인지 몰라도 갑자기 쓰이니까 대세픽이됨.
(미드)니달리 - 니달리는 예전엔 플레임이나 막눈이 탑니달리의 게릴라로 쓰였고 웅플이나 송진리처럼 매니아들만 쓰던 미드니달리가
롤드컵 나그네이후 미드로 굳혀짐.
리븐 - 매니아들만 하다가 페이커 ㅡㅡ 이후 픽률 급증
바이 - 너프이후 안쓰이다가 뱅기가 아리-바이콤보로 다데를 박살내면서 대세가됨
자이라 - 푸만두+닝겐자이라
애니 - 서폿으로 굳어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