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이.. /이불 뻥뻥
이건 처음으로 문상으로 골드로 바꾸고 이걸 산 기억이 있네요.
처음으로 저금통 탈탈 털어서 아바타 풀셋 샀을때.
[그리고 그후 아바타 사기를 당해 캐릭터 삭제를 했습니다.]
이땐 광검이 정말 간지나 보였는데..
캐릭터 스텟창
헨돈마이어는 이제 스샷으로 밖에 안남았군요.
깨알 같은 해피밀 칭호
아마 이때가 제스 카텐이 좀 가격 나갔던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흔한 인파들.
이젠 이것들은 전부다 추억팔이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