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에 대해서 실드한게 아니라
아이유에 대해서 그렇게 입방아 찧는 것 자체가
한심하다고요.그러니깐 연예인이라는 사람들 자체를
서로 모여서 같잖지도 않게 키보드나 두들기는 것
자체가 한심하다는 겁니다.
물론 본인들이 병신이라는 생각은 하기 싫겠지만,
사실인데 어쩌겠습니까.
자신과 전혀 관계없는 사람을 욕한다,물론 거기에
어떤 사회적인 파장이 있거나 그걸 염려하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왜곡된 잣대로 까는 것 그런
한심한 걸 욕한겁니다.
주위를 봐도 자기 일도 똑바로 못하는 인간들이
연예인이나 욕하면서 자신의 비참함을 잊으려고 하더군요.
그러니깐 난독증이라고 걸린 것 같아서 다시 말하겠습니다.
아이유를 까는 것에 대해서 아이유를 방어하는 팬층의 입장에서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연예인을 까는 행동 자체의 무의미함과
그 행동을 하는 것이 병신같다는 걸 지적했을 따름입니다.
병신인 이유는
1.전혀 관계 없다.
2.어떤 생산성도 없다
3.그 일에 대한 지적 가운데에
어떤 것도 확실하거나 이성적인 것은 없다.
다만 감정적인 것들.
4.연예 이야기로 입방아 찧어대는 건 마음대로지만
그걸로 인해서 타인에게 피해를 준다.
그리고 대개 타인을 까면서 자신의 비뚤어진 감정을 채우려는 사람은
자기 일은 똑바로도 못하면서 타인은 잘 까더군요.
반복해서 쓰는 이유는 댁들이 자신의 태도를 방어하기 위해서
보나마나 커서 내리고 꼬투리 잡고 이상한 이야기 지껄일 게 분명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