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EPL 분석(아스날편)
게시물ID : soccer_445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onJonse
추천 : 5
조회수 : 107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1/11 15:38:35

나는 우리동네에서 EPL(England Primeer Ligue)에 대해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정평이 난 전문가다.

우선 간략히 내 소개를 하자면 나는 Lundon B.W(Big Watch)초등학교 축구부(부주장 출신) 왼쪽 날개 출신에 주력은 11초 플렛을 찍고 FM 6년차로써 


알 힐랄로 Lionell Maessi를 영입할만큼 엄청난 실력의 소유자다. 그러므로 내 분석의 태클은 사양한다. 


오늘은 03 - 04 시즌 프리미어리그 무패 우승의 신화를 이룬 '거너스' 아스날(Asnal)에 대해 분석한다. 


12-13 시즌 아스날은 현재 리그 7위에 머물러(stay)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자, 그럼 아스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무엇이 과거의 아스날의 위엄을 보여주지 못하는지에 대해서 날카로운 전문가적 견해(Sharp profesional see)로 지적한다.


우선, 과거의 아스날(무패우승-no lose winer)의 스쿼드를 보면 4-4-2 전형의 포메이션으로 '선 수비 후 공격(first defance & after attak)'을 


바탕으로 역습에 치중한 완성형이였다. 하지만, 과거의 아스날은 한가지 전술만을 고집하지 않았다. 표면적으로는 4-4-2 시스템이지만 실제적으로는 


4-2-2-2 쓰면서 최강의 더블볼란치(Double-Bolanch) 조합인 '비에이라(Viera)와 실바(Silva)'에 치중했다. 비에이라는 수비형 미드필더지만


실제로는 박스투박스(bax-to-bax)형 미드필더로써 역할을 맡았다. 또 아스날은 원톱 공격수가 2선까지 내려와 쉐도우스트라이커(Shedow striker)


로써 플레이를 하면서 실제적으로는 4-2-2-2 와 4-2-3-1를 혼합한 전술을 채택했다고 보면 된다. 역시 과거 아스날의 전술의 핵은 날카로운 전문가적


관점에서 봤을때, 비에이라와 실바가 아닐까 생각한다. 무패 우승의 주역으로 앙리(Hanry), 베르캄프(Berkamp), 피레스(Pires) 등이 있지만 전술상


가장 빛나는(Sparkingly) 핵심은 더블볼란치였다. 영혼(Soul)의 투톱을 능가해버리는 영혼의 더블볼란치로써 중원을 장악하며 볼 점유율을 높이며


중원에서 안전하게 짧게 짧게 주고 받는 플레이인 'Give & Take' 플레이를 하며 전방 공격수에게 안전하게 볼을 배급하는 방식으로 날카로운


전문가적 관점으로 봤을때, 아마 역대급 더블볼란치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다음, 현재의 아스날(최근 2-3년간 아스날)에 대해서 날카롭게 분석한다. 누군가 나에게 '현재 아스날의 문제점이 뭔가요?'라고 물어본다는 나는


전문가로써 자신있게 3가지를 대답할것이다. '잘못된 포메이션에 어울리지 않는 선수들', '아스날의 공격', '주력(Runing)'이라고 자신있게 


대답한다.


자, 그럼 전문가로써 하나하나씩 분석해본다. 우선 독자들이 생각하는 아스날의 전형적인 포메이션이 뭐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 4-2-3-1이다. 


현재 아스날에선 산티 카졸라(Santi Carjola)가 아래로 내려와 아르테타(Arteta)와 잭윌셔와 함께 서고 그 앞에 램지(Ramsy)와 포돌스키(Podolsky),


그리고 지루(Zirue)가 위치하는 4-3-3으로 변하곤 한다. 이는 어떤 문제점이 있는가 하면 아스날의 왼쪽은 완벽하게 노출 될 수있고, 산토스와 포돌스


키의 조합은 최악의 조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아스날의 수비수들은 최근 투박한 클리어 실수를 많이 남발하는데 독자들과 선수들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골은 항상 실수의 연속(Continu of Mistake)에서 나온다는 것을...


다음은 아스날의 공격이다. 전문가적 견해로 봤을때 아스날 공격의 가장 주요한 문제는 미드필더나 수비에서 공격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플레이하는


일명 '벌려주는 선수(Spread Man)'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스날 수비수들은 왜 전진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가? 앞선에서 


볼을 가지고 있을 때 오버래핑을 하면서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는 것이 상대 수비수와 미드필더에게 강력한 압박(Push)을 하는지, 경기결과에 어떤


결과를 미치는지 모르고 있다. 지루의 특성이 박스 안에서 크로스만을 받으려고 하는 것을 극대화 하던지, 수비 뒷공간을 침투함으로써 일격을 가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주력이다. 날카로운 전문가적 견해로 봤을 때, 주력은 더 확실하고 많은 침투를 보장한다. 과거의 아스날을 보면 측면에서 주력이 좋은


오베르마스, 베르캄프, 쁘띠, 비에이라, 아넬카(Anelca) 같은 선수들이 있었을때는 공을 보유하는 능력(Keep ablity)이 뛰어났을 뿐 아니라, 


오직 주력만으로 상대를 완벽하게 죽여버렸다. 현재 아스날은 공을 보유하는 능력도 치명적인 킬패스(Kill Pass)도 주력도 없다. 특히 아스날의


감독인 벵거(Bangger)가 씨오 월콧(Sio Walcott)을 선발에서 제외하는 것은 전문가적은 견해로 봤을때 정말 이해하기 힘들다. 특히 램지는 원래


오른쪽 측면 미더필더도 아니다. 월콧의 투입은 상대편을 길게 늘어뜨릴 수 있으며 전방에서 지루가 동료들과 연계플레이를 할 수 있게 해준다.


현재 벵거는 포메이션에 맞지 않는 선수들을 데리고 절대로(Never) 어느 타이틀이던 차지 할 수 없는 팀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