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KBS 10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1993년 퇴사 -1995년 4월 서울시장 선거 조순 후보 부대변인 -1995년 8월 서울시 공보과 과장(홍보담당관) -1997년 조순 시장 의전담당 비서관 사표 -1998년 ‘루푸스를 이기는 사람들의 모임’ 만들고 당시부터 현재까지 모임 대표 -2000년 총선에서 서울 중구에 출마한 민주당 정대철 후보를 도와 상대후보인 한나라당 박성범 후보 전담 공격수로 활약 -2002년 대선을 앞두고 정몽준 국민통합21 캠프에 합류 -2007년 대선을 앞두고 창조한국당 문국현 캠프에 합류 -2008년 통합민주당 우윤근 의원 지지선언 후 한나라당 후보 저격수로 활약 -2012년 총선에 새누리당 서울 서초을 공천 신청,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