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에초에 자살률이 이 정도가 되면
자살한 사람이 병신이다가 아니라
자살률이 이정도까지 오게된 근본적인 사회제도의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 되는거 아닌가?
아니머 일년에 두세명 자살하는게 아니잖아요?
자살한 사람이 병신이라느니
자살하지말라느니
그런 관점에서 해결될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