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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480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이레이★
추천 : 6/9
조회수 : 74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1/11 09:42:39
입대전 멋모르고 오유했었는데 지금와서 생각만하면 정말 그때 타자를 쳤던 내 손가락을 잘라버리고 싶다. 역
시나 입대에서 맨날 후임만나면 너 오유하냐 말만하는 상또라이새끼 선임이 있을때부터 알아봤
어야 했는데 제대한지 한참되고 사회랑 이것저것 알게되니까 여기가 극 북괴사이트인지 알게되었다.
그 당시 존나 창피했던 나를 생각하며 이 글을 쓴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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