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국민여동생 고토 마키, AV 진출…팬들 ‘충격’
[헤럴드생생뉴스] 일본의 원조 아이돌그룹 모닝구무스메 출신의 고토 마키가 10억 원에 AV(성인비디오) 계에 진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주간지 ‘주간실화’ 최신호는 은퇴를 선언한 고토 마키가 최근 8000만 엔(한화 약 10억 원)의 거금을 받고 AV 두 편을 촬영했다고보도했다. 고토 마키의 작품은 연내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고토 마키는 지난 해 은퇴를 선언하면서 대형 AV회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져 추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졌다. 당시 고토 마키는 휴식이 필요해 활동을 중단하는 것 뿐이라며 AV 진출설을 일축했다.
요약
아이돌가수 출신 고토 마키 갑자기은퇴
AV전향 설이 돌았으나 아니라고부인함
AV연내에 공개될 예정인듯
생계유지의 속사정이 있는것으로 보고있음
한. 10년 가수로일했는데 생계유지로 AV를 해야될정도로 가난한건가.. 라는 의문은있지만
알아서 잘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