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차게에서 드라이브 코스 추천 받은거 다녀온거 후기겸 인증 남기고
감사 인사 전한게 친목질이라고 판단 하시고 반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추천 주신 두분도 정말 감사해요.
닉네임 언급이 친목질이 된다니 닉언급 없이 얘기할게요.
좋은 드라이브 코스 추천해주신 그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PS.
제가 오유 가입은 2009년에 했지만 실제로 오유를 하기 시작한건 아마 2006년에 전역하고 나서 부터였던거 같네요..
근데 닉네임 언급이 친목의 기준이 된다는건 오늘 여기 차게에서 처음 알았네요.
앞으로 주의 해서 글 남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