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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 정체 안깐건 절대 혐오 플레이가 아닙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388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클라라짱
추천 : 4/5
조회수 : 123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2/03 04:01:29
임요환이 정체 안깐건 말단 4명 모이면 해고 불가능 규칙이 없는 줄 알고 그런겁니다.

그렇게 오해하는 상태라면 팀원들까지 속이는게 오히려 팀을 돕는 길입니다.

그래야 팀원들이 어색 & 불편한 연기 안해도 되고

은지원처럼 적과 내통하는 아군이 역정보를 흘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이상민의 거짓말 탐지 기능을 염려해서 팀원까지 완벽히 속이므로써 그것을 피해갈 수 있게 한 걸수도 있습니다.

임요환 입장에선 착한 거짓말 또는 도움되는 거짓말이었던 것입니다.

물론 게임 룰도 이해못한 ㅄ플레이는 맞습니다. 하지만 혐오 플레이와는 거리가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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