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은 팬티를 좋아하면 변태라고 하는 치우친 통념에 깊이 빠져 있습니다. 이미 2D팬티는 건전함이 증명되었지만 뿌리깊이 박혀버린 세상의 생각을 뽑긴 어렵습니다
종래엔 결국 팬티를 좋아하는게 컨셉이냐라며 우리를 조롱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마치 중2병마냥 행동자체에 목적을 두고 행동하는 사람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우리의 목적지는 팬티입니다. 팬티 그것은 이미 지혜를 초월한 형태이며 그 ㄴ누구도 반박 불가결한 가느다란 아름다움이 존재합니다
실제로 필자는 모 게임에서 팬티와 수영복 아바타를 대량 보유하고있으며, 손이 흙일 뿐이지 판치라를 그리는걸 좋아합니다. 이는 이미 세계에 기록된 엄연한 진실입니다.
여러분 팬티를 믿으면 세상이 바뀝니다. 모두 예술의 눈을 떠 애니메이션계의 팬네상스의 주인공이 됩시다
참고로 가슴좋아하면 변태입니다. 제 최애칸 치하야가 그래야만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