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리 Netanyahu - 29번 (2011년)
영국 여왕 Elizabeth II - 아예 서서 여왕을 모심(1991년)
http://www.t3licensing.com/video/clip/1B17324_0010.do
Norman Schwarzkopf 장군 - 7번 (1991년)
http://cafe.daum.net/econimist/Bc1l/424?docid=12OBpBc1l42420130104033034
영국 총리 Tony Blair - 14번 (2003년)
http://edition.cnn.com/TRANSCRIPTS/0307/17/ldt.00.html
반전 I
...라고 자료를 올리려 했는데 실제로 6번 기립박수는 무시할게 안되네요.
이스라엘 총리는 의회의 반절을 유대인 로비스트 후원자가 객석의 과반; 지금 일어나라고 사인 주는 사람을 이용해 기립 박수
http://my.firedoglake.com/thecallup/tag/joint-session-of-congress-speech/
영국 여왕도 일어나서 모셨지만 박 대통령보다 더 긴 연설동안 기립박수 3번 받음
Norman Schwarzkopf 장군은 걸프전에서 꼭 승리할 것이라는 말하자면 Fight Speech 였음.
Tony Blair 총리는 2003년에 이라크랑 전쟁 하자는 역시 fight speech였음.
필리핀 대통령 Aquino- 3회
이탈리아 총리 Berlusconi - 3회
영국 총리 Tony Blair - 2회(2011년 9월 11일)
클린턴 대통령 - 2회 -_-;;
오바마 대통령 - 5회(2010년) (이외 다수 - 대부분 많이 못 받음)
이명박 대통령 - 5회(2011년) (이외 다수 - 대부분 많이 못 받음)
등등등
6회 기립박수는 엄청난겁니다.
반전 II
그렇다면
자기네 나라 대통령보다 자기네 선거비용 대주는 외국 국가 원수에게 더 많이 박수를 해 주는 미국 국회
로비스트들이 일어나라고 하니까 따라서 일어나는 미국 국회
전쟁 하자고 할 때 특히 흥분하는 미국 국회
의 기립 박수가 그렇게 가치 있는 것일까요? 잠깐만 생각해봐도 답이 딱 나오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