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은 하지 않았다.격려 차원에서 허리를 툭 쳤을뿐이다"
윤창중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 중)
"피해여성은 종북 페미니스트다"
변씨
(이번 사건의 배후엔 종북 세력의 치밀한 작전세력이 개입해 있다며 개소리 작렬)
둘 다 치료가 시급해 보입니다
증세가 심각해요 어디 가까운 정신병원 좀 알려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