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에서 사온 피그마 입니다.
싸게 사진 않았지만.... 납득할 정도의 가격으로 샀어요
(에누리실패한 사람의 변명)
자 다깠습니다.
개봉과정은 생략합니다.
거기서 거기잖아요
(팍!)
"코....코토리...!!?"
(콰당)
"가...갑자기 왜 밀치시는 겁니까 코토리"
"우미짱...."
"우미짱!!!!!"
"아앗...!"
"후훗....우미짱...."
"코토리?!?! 왜이러시는 겁니까!!"
"가만히 있어....."
"지금부터 천국을 보여줄게...."
"다메데스!!! 하렌치데스!!! 코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