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딩동
아이유 : 누구세요
은혁 : 나야
아이유 : 아니 나랑은 그냥 친한 선후배사이일 뿐인 오빠가 왠일로 저의 집에...
은혁 : 응 니가 아프다는 얘기를 듣고 병문안왔어
아이유 : 고마워요 근데 그 뒤에 숨긴 건 머에요
은혁 : 응 우리집에 있는 소파인데 여기 누워 있으면 아픈게 나을거야
아이유 : 그렇구나 그럼 잠시 누울게요
그렇게 얼마가 흐른 후
아이유 : 오빠 저 몸이 으슬으슬하니 너무 추워요
은혁 : 그래? 집에 전기장판이나 담요도 없네? 그렇다면 내 체온으로라도...
그렇게 옷을 벗게 되고
아이유는 감사의 의미로 인증샷을 찍게 되는데...
재미없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