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클렌징오일-클렌징폼-닦토(토너)-스킨-로션-바세린
이러고 잡니다! 클렌징폼-수분크림 이러고 자던 시기보다는 많이 발전한 편이죠 ㄷㄷㄷ
이제 세타필 클렌징폼도 사고, 피지오겔도 사고, bioderma 클렌징 워터도 샀으니 꽤나 발전하겠군요...
클렌징 워터는 물주제에 뭐가 이렇게 비싼가 싶어서..
만약 효과가 그저 그렇고 3개월 이상 버티지 못하면 그냥 클렌징크림이나 오일로 돌아가려구요!
그리고 reviva labs 10% glycolic acid cream이라는 것을 좋대서 샀는데 언제 어떻게 쓰는지 여전히 미지수네요. 일단 지르고 본다!
이렇게 마스크에 슬리핑팩까지 점점 기초가 늘어가는 거겠죠... 이게 다 제가 극건성으로 태어난 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