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친은 왼손양 뿐이므로 음슴....
11월 11일은 빼빼로 데이라고 주변에 난리가 났음...
난 여친이 음슴....
그래도 주변에 다른 사람들은 다들 선물 한다고 난리 났음....
나도 선물 하고 싶었음.
그래서 선물함!!
빼빼로는 식상하다.. 난 찐빵으로 간닷!!!
G시장에서 구매후 직배송!!!
스마트폰으로 성금 후원도 했는데... 캡쳐를 잘못함....
나란남자 스마트폰에 약한 남자....
어설픈 장사속에 놀아 나지 말고 일제시대때 고생하신 할머님들에게 따뜻한 후원을~~~~
요즘 날도 추워 지는데.....
따듯한 겨울 지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