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머에 오면은 항상.. 한나라당의 부정적인 장면만 보는것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저는 사실 한나라당 지지자도 아닙니다 둘다 아니죠 사실..

저는 미국에서 살기떄문에 한국에는 어쩌다 한번씩 옵니다.

보니까 청계천 청계천 욕을 하는것이 많이 보이네요..

청계천 그쪽 너무 개발이 않되고 절말 지저분햇던 곳이었는데 
지금 가보니 정말 갠찮고 미관상도 좋고. 어짜피 해야햇지만 모든 지도자들은 
할수 없었죠, 왜냐, 욕먹기 두려웠던거죠. 그러나 이명박씨는 욕을 들어먹으면서 까지도 일을 진행했습니다. 누군가는 해야되기에.. 
버스도 정말 알기쉽고 편하게 된것, 인정할건 해야죠.. 전에는 정말 했깔리고 버스가 뭐가 뭔지도 몰랐는데 지금은 정말 벙스타기 수월해요.

님들,,, 제발 누군가의 한면만 보고 그렇게 욕하지 마세요. 

지금 나라가 원하는것은 경제입니다. 최악의 경제... 정말 우리 부모님도 힘들어하신후 이민을 결정하였습니다. 

솔직히 지금 정부 부동산 정책만해도 그렀습니다. 서민들 집 장만 쉽게해주려고... 땅부자들 투기꾼들의 부동산 룅포를 막기위해서였습니다. 그러나.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만 해도,, 가격이 5년전과 지금, 정말 몇배는 차이가 납니다. 예를들어 제가 3억에 집을 샀는데 지금은 5억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수익금 2억의 반을 세금으로 내라하니 누가 손해보는 장사를 합니까 그1억 5억에 얹혀서 팔죠. 6억에 내놉니다. 이런식으로해서 집값은 계속 천청부지로 올라가고 서민은 힘들어 죽고 부자는 자신들을 타파하려는 정부때문에 무지막지한 이익을 얻습니다. 집장만 하기 힘들어지는 사상초유의 사태가 일어나는겁니다. 

전 솔직히 누가 되든 상관없으니 제발 이 기형적인 경제구조를 좀 제대로 바꿔줬음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명박씨를 지지하는 것입니다. 

지금 정권 구조가 이상하게 포퓰리즘으로 바껴서, 한표 더얻기 위한 정부가 되어버렸네요.. 

한표를 얻기위해 아무도 쉽게 움직이질 않습니다. 민심을 얻기위해 고수하는것이죠 현재의 기형적인 경제구조를... 

빨리 이 상황을 타파했으면 좋겠습니다. 

참,,, 사실 저는 누가되는 상관없는 외국인이지만,, 한국이 이렇게 무너져가는것을 볼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