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겠죠?
근데 헐크옹이랑 사신기태랑... 시즌중에 있었던 불미스러운 사태는
서로 잊어버렸나봐요 ㅋㅋㅋ
만약 경완옹 오면 utu되나요?ㅋㅋㅋㅋ
○이미 시즌 중에도 복수의 구단 관심
현재 팀 사정으로는 박경완의 몸 상태가 설사 정상적이라고 해도, 내년 시즌 출전을 장담할 수 없다. SK에는 조인성, 정상호, 이재원 등 포수 자원이 차고 넘친다. 이만수 감독은 박경완에게 무게중심을 싣지 않고 있다. 반면 박경완은 선수생명 연장에 대한 의지가 확고하다. 이미 시즌 중에도 복수의 구단이 박경완에게 관심을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 A구단은 감독이 직접 나서기도 했다. 수도권 B구단 관계자는 “물론 나이를 고려할 때 풀타임은 힘들 것이다. 하지만 60∼70경기 정도는 충분히 제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http://sports.donga.com/3/all/20121106/506674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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