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LG U+ 가입시 공짜라고 이야기 하는것에 대한 생각
게시물ID : android_38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onnous
추천 : 0
조회수 : 100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1/11 16:42:02

안녕하세요

몇달전에 개통하여 현재 소비자보호원에 신청서 내고 기다렸다가 당황스런 연락받고 이렇게 써봅니다.

엘지 유플러스 옵티머스 LTE 62 요금제 쓰면 기계값이 공짜라고 해놓고 청구서에는 5000원이 찍혀있다. 
개통한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 홈플러스 안 3층에 있는 대리점에다 이야기하니 대리점에서 이야기한 무료와
내가 생각하는 무료의 개념이 다르다고 충분한 설명이 못되어서 죄송하다는말 뿐, 
기계값은 계속 물어야한다고 한다.

내가 생각하는 무료 : 62요금제 쓰면 계속 기기값 공짜
엘지에서 생각하는 무료 : 여타 가입비 무료 후 기기값에 대한 요금 할인

어이가 없어 소비자 보호원에 신청서 내고 가입서류 보냈더니 본사라는곳에서 전화와서 
서류상에 무료라고 안써있으니 우리는 어떻게 해줄수가 없다 라고만 한다.
엘지 유플러스 가관이네 진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