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은도무지 적응이 되지 않아서 칼 같이 넘기고 있습니다만...
다른 부분도 차차 적응이 되어서 괜찮다고 느껴지는 것 같네요.
기존 역전재판 성우진을 의식하지 않으면 애니판 성우진도 괜찮은 캐스팅인 것 같고, 작화도 보다 보니 막 고급지진 않더라도 깔끔한 느낌이
드는 것 같네요 (작붕이 좀 있긴 있습니다만)
그 외의 부분에서도 딱히 흠 잡고 싶은 건 없는 것 같네요. 전개도 적당히 납득이 되는 오리지널도 섞어 가면서 나아가고 있고 말이죠.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요번 주에 드디어 그 아줌마가 나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