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쌍용차지부는 "두 사람의 건강이 악화돼 더 이상 생명을 담보로 한 투쟁을 전개하기 어렵워 내려와서 새로운 투쟁을 벌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쌍용차지부는 9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의 투쟁 계획을 발표한다.
기사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50818121241781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