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살 오유인입니다.

군대 전역후 운좋게 23살에 빅3 중공업 생산직으로 입사해서 입사 5년차가 되었네요,

회사 운좋게 입사했지만, 회사 마치고 꾸준히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입사해서 관련자격증을 14개를 취득하였습니다.

때마침 이제 중공업 쪽이 경기도 않좋고, 분위기도 않좋았었는데, 중공업 보다 더 좋은 회사에 이직을 시도 했더니

최종 합격했네요 ^^

준비하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라는 말을 새삼 느끼네요.

회사 친구들은 맨날 공부하는 저에게 이해 할수 없다 라는 시선을 자주 보내더니 , 제가 자격증 1~14개 취득하고,

남들 보다 진급도 빨리하고, 하니깐 부러워만 하지 실천은 하지 않더군요,

회사 마치고 공부만 한게 아니라, 운동도 꾸준히 하고 ~ 수영,탁구,볼링, 등등 수상인명구조 요원 자격도 취득했네요 ^^

친한 친구 몇명 한테만 더 좋은곳 간다고 하니, 부러워만 하네요.

부러워만 하다가 시간을 다 보내곤 하죠. 뭐 든지 실천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

오유님들에게 격려 한번 받아 보고 싶어서 올립니다 ^^

오늘 회사 출근해서 사직서를 제출 해야겠네요,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