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안팔린다 싶으면 몇권이 나왔던 상관없이 그냥 절판해버림
그러고는 남들이 물어보면 내부 논의중이라면서 개소리만 하고...
이전에 나온거 산 사람들은 강제 헌터x헌터생활 해야함
이게 조그마한 기업이 그러면 마인드가 그렇구나 싶겠는데
이쪽에선 이름이 알려진 업체들은 거의다 그러니 만화책을 사고싶은 마음이 안듬 ㅅㅂ...
그래서 안팔려서 그런가 싶어서 검색하고 찾아보면 다 절판임...
여기서 백날 말해봤자 아무 소용도 없겠지만 하도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이래서 사람이 외국어를 할 줄 알아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