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바지를 안 입었네요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입는 옷인데 그동안 길이가 줄은건지 아니면 원래 이 길이 었는지 입자마자 너무 짧아서 놀랐네요
엄마가 치마래깅스 같이 입으라고 해서 갈아 입었는데 길이가 같아서 잘 안보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날씨는 안추웠는데 다리가 너무 추워서 무릎담요로 겨우 버텼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확실히 검은색은 어마어마한 하비도 조금은 날씬해 보여서 좋네요 후후후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_____^
출처 |
팔뚝 마동석 형님 저리 가라인 나
엄청난 하비인 나
몸무게 완전 많이 나가는 뚱뚱한 나
퇴근은 기쁨 출근은 슬픔인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