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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385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반백백마법사
추천 : 10
조회수 : 894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7/11/18 18:37:27
독일어로 이것은 차입니다
그렇습니다
차였습니다
나 혼자의 착각에서 이제 벗어나야죠
혼술로 벗어나고자 합니다
십년 전 좋아했지만 고백도 못하다가 연락 끊겼던 그 사람
올해 갑작스럽게 나타나서 내 맘 흔들면서 마치 사귈 것처럼 하더니만
막상 고백하니
애인이 있었네요
미리 얘기라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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