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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3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추전이맛나
추천 : 12
조회수 : 1041회
댓글수 : 59개
등록시간 : 2016/04/20 17:35:11
1. 나도 엄마처럼 살까봐
2.내 남친도 결국 아빠같은 사람일까봐
3.내인생 이제 시작인데 아이키우다가 이대로 끝날까봐
4.주위에 행복해보이는 부부가 없어서
5.정말 이사람이라는 확신이 없어서
6.사실은 내가 그 무게를 견딜수 없을것같아서
7.나는 변덕이 심해서
8.혼자가 편해서
제 주위에 부부는 다 엄마 아빠 세대분들이세요ㅎㅎㅎ
요즘 부부들과는 사는 모습도 많이 다르겠지요
제가 결혼에 대해 생각하는것들은 정말 막연한 것 같아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싫어하는 느낌이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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