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최근 휴대폰이 생겼다고 밝혔다.
여자친구는 지난 3월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개인 휴대폰이 없다고 밝혔다. 11월 5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최근 녹화에 출연한 여자친구는 휴대폰이 생겼다고 밝혔다.
여자친구는 “음악방송에서 1위하고 드디어 휴대폰이 생겼다. SNS 이모티콘을 엄청 샀다. 말보다는 이모티콘으로 얘기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룹 I.O.I 친구들과 여자친구의 단체 체팅방이 있다. 자주 연락한다”고 밝혔다.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