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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스릴러] 좀비호러 10화 text.
게시물ID : panic_384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osione
추천 : 3/4
조회수 : 83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1/05 16:53:19

"뭐좀 발견한거잇어? 오빠"

"아니 넌 ?"

아무것도 없엇다 이 지하실 이 방안에 있는것이라고는 열쇠꾸러미 죽어버린 괴물 동생과 나

쿼어어어 쿠어어 ㅓ쾅쾅 쾅

또다시 시작됫다. 더이상 지체할 시간이없었다.

"오빠 어떡해 또 몰려온거같아"

"지금 시간이 어떻게 된거야 휴대폰 확인해봐"

"응 지금 오후3시야"

햇볕이 안비치는거봐서는 분명 지하실안이었다. 그렇다면 이 지하에서 어떻게 저 괴물들을 뚫고 밖으로 나간다는것이며

우리 둘의 생명은 보장 될수 없엇다.

"휴대폰안터지지..?"

"..터질리가"

이 미치광이 늙은이 분명 다른 길이 있을텐데

나는 깊은생각에 빠저 있엇다. 아니 어쩌면 이 공포상태에서 벗어나기위한 본능적인 멍 떄림 이랄까

"아니 근데 오빠 아까 잠결에 뭘 들은거같은데 치료약?샘플? 뭐 백신 뭐야 그게"

"어어?어..내몸에 이 괴물들을 치료할수 있는 구조라나 머라나.."

그렇다 내 몸에 면역체계가 잡혀있엇고 내 피를 어떻게 연구하면 이 괴물들을 . 이 상황을 잠재울지도 몰랐다.

나는 샘플들을 챙기고 지하실을 한번더 둘러보기로 했다.

쾅쾅웈캉카오캉

쾅쾅코아

문이 부서 질것만 같앗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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