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좀 발견한거잇어? 오빠"
"아니 넌 ?"
아무것도 없엇다 이 지하실 이 방안에 있는것이라고는 열쇠꾸러미 죽어버린 괴물 동생과 나
쿼어어어 쿠어어 ㅓ쾅쾅 쾅
또다시 시작됫다. 더이상 지체할 시간이없었다.
"오빠 어떡해 또 몰려온거같아"
"지금 시간이 어떻게 된거야 휴대폰 확인해봐"
"응 지금 오후3시야"
햇볕이 안비치는거봐서는 분명 지하실안이었다. 그렇다면 이 지하에서 어떻게 저 괴물들을 뚫고 밖으로 나간다는것이며
우리 둘의 생명은 보장 될수 없엇다.
"휴대폰안터지지..?"
"..터질리가"
이 미치광이 늙은이 분명 다른 길이 있을텐데
나는 깊은생각에 빠저 있엇다. 아니 어쩌면 이 공포상태에서 벗어나기위한 본능적인 멍 떄림 이랄까
"아니 근데 오빠 아까 잠결에 뭘 들은거같은데 치료약?샘플? 뭐 백신 뭐야 그게"
"어어?어..내몸에 이 괴물들을 치료할수 있는 구조라나 머라나.."
그렇다 내 몸에 면역체계가 잡혀있엇고 내 피를 어떻게 연구하면 이 괴물들을 . 이 상황을 잠재울지도 몰랐다.
나는 샘플들을 챙기고 지하실을 한번더 둘러보기로 했다.
쾅쾅웈캉카오캉
쾅쾅코아
문이 부서 질것만 같앗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거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