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탁한 소리와 함꼐 쓰러진 사람은 다름아닌 늙은 노인네 였고 그 뒤에 동생이 근처 쇠몽둥이로 늙은 노인을 내려 친것이었다.
"다 다인아.."
"오빠 ㅠㅠ 나어떡해"
"이일단 열쇠로 나좀 풀어줘봐"
으으으으윽 신음소리가 들렸다
"꺅!!!!!!!악!!"
늙으 노인은 내 동생의 발목을 잡고 꺠물기 시작했다
"악 오빠!!!!!!!악!!!!!!!!!! 죽어! 죽어 죽어!!"
한 세번의 둔기질은 더있엇던거 같았다.
퍽퍽퍽
피가 흘럿고 어디서 또 듣기싫은 괴물소리들이 들렸다.
쿠웨어어어 쿠어어어 퀘어어
퀘어어어어어어어
"야 다인아 오빠지금 머리가 돌아 버릴꺼같아 일단 나좀 풀어줘"
철컹철컹
"됫어 오빠"
"하 진짜 도대체 이게 무슨상황이야 미칠꺼같아 그리고 밖에 또 이상한 소리 들엇지?"
"응,,"
"일단 여기서 빠저 나가야해"
그러려면 미치광이의 문서 옷 다뒤저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