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컥 덜컥 끼이이익 . . .
"거기 죽고 싶지 않으면 입닥치고 있어라"
백발의 늙고 피부는 곯은대로 곯은 칙칙한 늙은 노인이 문을 박차며 말했다.
"..일단 이것좀 풀어줘봐 왜내가 이 괴물들과 같은 취급을 당해야 하지?"
"알고싶나? 조금 있으면 알게해주지"
쾅쾅 아무리 벗어나려해도 내 팔과 다리에 묶인 족쇄는 풀릴 생각이 없엇다.
치이익 늙은 노인은 주사기에 약물을 좀비들에게 투약했다.
쿠어우케에웈커 쿠커어에에에 털 썩
"이번에도 실패군"
나는 대충 감이 왔다
"백신? 치료제를 만들고잇는건가?"
"그래 눈치가 빠르군"
그렇게 저 좀비는 치료되지 못하고 저 주사기안의 약물로인해 죽었다.
"근데 나는왜? 내가 감염이 라도 되었다는건가 어서 풀어줘 봐 나는 긁히고 다치고 한곳이 없다고"
"니 팔뚝을봐 너가 기절해있는동안 너의 혈액을 검사하니 저기 저 괴물들과 같은 명혈반응이 나왔는데도"
아차 ... 연깃속에 괴물과 부디치면서 살갖이 찢어저있엇다
"뭐라는거야 아차 내동생 다인이 다인이.. 못봤어? 못봣냐고!!"
"저기"
늙은 노인이 갈이키는곳으로 고개를 돌렸다. 침대에 곤히 누워 잠을 자고있엇다.
"휴" 안도의 한숨 적어도 이 안에 갇혀잇는동안 동생만은 목숨이 보장되 있을거같기도 햇다.
갑자기 노인이 나에게 다가 왔다.
"뭐뭐야 왜왜이러는거야"
노인이 내 얼굴을 두손으로 잡더니
"연구대상감이야 넌 어째서 저 기 저 괴물처럼 변하지 않는거지 몸안에 면역체계라도 잇는건가"
"그 그럼 풀어줘야지"
"안되 너를 희생으로 이 난세의 악몽을 잠재 울수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