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아!!!!!!!!!!!!!!!!!!!!!!!!!!!"
더듬더듬
쾅
뭔가에 부디첫다
꾸웨에에에꾸어어어어어
꾸어어ㅓㅇ어에에꾸어어거
헉 괴물과 부디첫다.
나는 개처럼 포복한체
더듬더듬 조용히 동생이 마지막으로 과음첫던곳으로 기어갓다.
그런데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오빠아 ㅇ ㅏ ㅇ ㅏ ㅇ ㅏ ㅇ ㅏ
소리가 점점 멀어졌다.
나는 다인아! 또한번 소리 칠수 없엇다 연기속에 앞이 안보엿고 내 근처에 괴물이 있엇기 때문이다.
흑흑흑 다인아 .. .안되
다인아..
뚜 뚜 뚜 뚜
나는 점점 의식이 흐려지기 시작햇다
매독가스를 너무 많이 마신탓에 뱃속에 부풀럿고 눈이 스르르 감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