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점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됩니다.
예전에는 고치기 힘든 병들을 검색하다가
항생제의 발견이라며 페니실린에 대한 글을 보게 되었는데요.
기본적인 기초조차 없어서 질문을 드려요.
처음에 곰팡이에서 발견을 했다고 하는데요.
히솝이라는 식물에서 곰팡이를 추출할때 어떤방법으로 추출을 하나요?
예를 들면 곰팡이를 추출하기위해 방에다가 물을 뿌리고 기다리면 곰팡이가 알아서 피잖아요.
그치만 히솝이라는 식물은 햇빛에 쏘이면 말라서 곰팡이가 안필것같고 습하게해서 피우는건가요?
질문1. 히솝이라는 식물에서 푸른곰팡이추출방법
푸른곰팡이를 추출해서 거름종이에 걸려서 나온 액으로 샬레에 담고 그것을 고온에서 배양하면서
실험을 해서 페니실린의 발견을 했다면
그 페니실린을 푸른곰팡이에서 추출방법을 알고싶은데요.
검색을 해도 이해가 안가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제가 이해력이 좀 낮나봐요]
질문2. 푸른곰팡이에서 페니실린의 추출방법
병에 걸리게되면 우리들은 세균에 노출되어 병이 걸리게되는데요.
우리들의 몸속에 있는 세균을 어떤식으로 추출을 해서 샬레에 담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질문3. 몸속에 있는 여러 병들의 세균을 추출해서 샬레에 담는 방법
세균도 물에 한번 섞어서 거름종이로 걸러서 그것을 샬레에 담는 형식으로 하는건가요?.
시원하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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