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찾는 소리가 공론화되지 않는다는 것은 윤건이 자연스럽고 훌륭하게 심사위원 역할을 하고 있다는 증거다. 마치 그 자리가 원래 윤건 자리였던 듯이 자연스럽지 않은가? 설상가상(?)윤미래의 병풍화로 인해 윤건은 더욱 돋보인다.사람은 항상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기회는 언제 찾아올 지 모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