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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5
게시물ID :
solo_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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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사랑방훈남
추천 :
0
조회수 :
35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7/05 20:08:40
요즘들어 외로움을 많이 느낀다 ㅠ
남의집 꼬맹이들은 왜케 귀여워보이는지 ㅠ
쩝...
소개팅좀 시켜달라고... 지인들을 압박하지만 ㅠㅠ
"야~ 요즘 주위에 여자가 없다"
또는... " 오빠~ 내 친구들 다 시집갔어~ "
-_-;;
뭐냐.. 쩝..
이제부턴 맘에 드는 여인이 나타나면.. 말을 걸어야겠다 _--;;
헐... 시간이.. 벌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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