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일단 일이 커진것 같아서 수습할겸 제가 못한 말을 간단히 하겠습니다. 그 전에 "휠라이"님 및 장애인 여러분께 안좋은 글 올린점 사과드리며 제 말 하겠습니다. "초딩" 이라는 단어 아시죠? 버릇없고 자기주장만 내세우고 이기주의적인 어린꼬맹이들을 일컬어 "초딩"이라 합니다 그런데 가끔 리플 보면 "모든 초등학생이 그런것 아니다! 몇몇 놈들때문에 그런것이다!"라는 말 처럼 제가 욕하고 싶은것은 전국에 장애인들이 아닌 매주 공익근무요원들을 엿먹이는 "장애인이동권연대" 그 놈들에게 하고싶은 말이였습니다. 지하철에서 모금활동 및 집회활동은 분명 불법집회 모금행동입니다. 그런데도 경찰이 나서지 못하는 것은 그들에게는 "장애"라는 무기가 잇기때문입니다. 장애인의 시비로 일반인과 장애인이 목소리를 높이고 싸우고 있다면 과연 길가시는 몇명중에 몇분이나 일반인의 편을 들어주겠습니까? 하오며 지하철에서 인간취급도 못받고 미세먼지와 소음 취객들에게 노출되어있는 공익요원과 장애인이 싸운다면 100명중에 몇분이나 공익요원 편을 들어주시겠습니까? 몇일전에 잡상인 한분 딱지 끊는데에도 그 어느 누구도 "수고하내"라는 말보다는 욕설과 멱살을 움켜쥐시며 열심히 살겠다는 사람들 왜 방해하냐며 욕을 더럽게 하더군요.. [철도법상 역사내 열차안에서 잡상행위는 절대 금지입니다] 사법권도 없고 승강장 안전을 책임진다고 서있다가 미x놈이 밀면 바로 선로위로 떨어질수 있는 우리가 무슨 힘이 있겠다고 장애인들과 싸움을 하겠다는 것입니까?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최아래 단계는 노태우 전두환 시절이고 요세는 어떻게 보면 최고 위에 올라가있는 것이 장애인분들이라 생각합니다. [뭉치면 강해집니다.] 이야기가 많이 센거 같은데요...... 전동휠체어 비싸서 많이 이용 못하실거라는 "휠라이"님의 말씀은 그냥 생각일분 매주 집회오시는 분들은 전원 전동휠체어입니다. 그런데 리프트 멀쩡이 운행하고 있는데 "우리가 들라면 너희는 들어!" 라는 말을 들이신다면 어떻겠습니까? "휠라이"님이 사고로 인해 장애를 입으셨다면 150키로 라는 무게를 아실겁니다. 그게 그리 가벼운 무게이던가요? 그리고 지하5층에서 3층까지 들어올리는게 그리 쉬워 보입니까? 그러나 이동권 xx들 요구합니다. 안그러면 소리 지르고 시민들이 모여들면 "들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지나가던 사람들이 "느린데 쫌 들어서 옴겨주지"라고 말만 하시더군요.... 하나도 안도와주시면서..... 뭐.. 이야기가 길어질거 같아서 짦게 줄일려 합니다. 오유분들 이것만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휠라이"님의 글에 리플 달아서 제가 정신장애 마음에 장애가 있다고 하신분들.... 이 글을 읽으셨으면 다시 리플 한번 달아주세요.... 저는 전국에 계신 장애인분들을 욕한것이 아닌 더럽고 치사하며 자신들의 욕구를 채우는 불법집회를 강행하는 말로만 장애인이동권연대를 욕했다라는 것을...... ps. 지하철 선로사건 이야기 있어서 그런데요..... 그들의 악날한 실화 이야기 하나 해드리면. 들어 옴겨달라고 해서 그 부탁들 수행중 장애인분이 몸을 숙여 앞으로 떨어졌습니다. 그것을 저희 선배가 팔로 받아 안전하게 모셨습니다. 그러자 이동권 애들이 하는말이 "잠시 바닦에 내려주실래요" 라고 해서 내려달라고 해서 내려 줬더니 바로 카메라들고 와서 사진을 찍고 기사를 쓰더군여 "장애인 시설없는 역에서 들어 옴기다가 추락"이라는........ 바로 이렇게 노는 애들이 이동권연대라고 알고 계셨으면 하고요..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거듭사과 말씀 드리면서 글 마칠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하나 하나 리플로 써주세요 답변해드릴께요. 질문하실때 앞에 번호 써주세요 답변 달때 번호데로 써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