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의 청년국회의원인 김재연의원이
각종 정치적 공세에도 불구하고
유성기업투쟁에 찾아갔습니다.
117일째 다리 위 좁은 움막에서 농성중인 홍종인 지회장님과
유성기업 노동자여러분이 있는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부당해고와 비정규직 문제에 발벗고 나서는 청년국회의원 김재연
말만 하는 이미지 정치인이 아닌
실천하는 정치인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