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세정은 "얼마 전 엠카운트다운 촬영을 갔을 때 PD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존재하지 않았던 아이오아이라는 걸그룹을 만들어주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우리의 기억 속에 아이오아이가 있고 팬분들 기억 속에 아이오아이가 있다"며 "'응답하라 2016'이 나온다면 그 속에 우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순수하면서도 막연히 감사한 마음으로 마지막을 임하고 있다. 꽃길만 걷자는 말처럼 그만큼의 책임과 실력에 대한 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11명이 모두 그 모습을 보여줄 것이기 때문에 기대 많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역씌 아이오아이으 김셰졍이다. 보셰요. 지금 인타뷰하는 메카니즘은 그 으뜬 글그룹 멤바랑 비교해바도 부족할 것이 즌혀 읎따. 즈는 그르케 섕각하그든요. 이르케 훌륭한 인타뷰를 하는 멤바가 있는 글그룹이 곧 샤라진다는게 증말 아쉽따. 그르니 막콘은 쾌적한 돔구장에셔 해야한다 그급니다 돔구장에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