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조금그런상태에요..
왜냐면 제 거짓말로 인해..ㅠㅠ 흑 난처해졌ㅇ요;;
발단은 여동생이 택배로 돈까스를 부쳤는데 ㄴㅇ냉동돈까스요.그거 배고픔 못참고 그때 제가 구워 먹었거든요 ㅠㅠ
별로 지금 남은게 1~1개조금1개아닌2개인가?남았는데...
여동생이 방금 전화해서는 돈까스 아버지드리고 남동생도 구워주라고 하던데 ㅠㅠ
제가 남동생은 기름기 싫어한다고 거짓말했ㄱ더ㅓ거든요.
남동생이 돈까스 먹어본적도 없다고 여동생한테 그랬나봐요 ㅠㅠ
아 진짜 짜증나 ㅠㅠ
물론 먹은 제가 잘못한거지만 거기서 여동생 그치면 됬을텐데 제가 없다구 별로 안 남았단 말 차마 못하고 그냥 얼버부리니깐 ㅇㄷ 여동생이
돈까스 남동생이 먹은적 전혀 없다구 꼭 그건 별로가 아닌 진짜 먹고 싶은데 내가 진짜 안해줬구나 이런식으로 들려서;;;
아...
그러니깐.
1.남동생이랑 아빠드리라 한 돈까스 내가 먹었음 ㅠㅠ 난 거짓말했구요. 미안합니다 ㅠㅠ 야ㅕㄷ 여동생은 통화에서 돈까스 구워주라고 말함.
남동생은 먹어본 기억인 없다구..
2.하지만 난 돈까스만 빼고 동생이 붙인 택배다른 반찬 어제 저녁도 다 차려줬는데..아버지상이랑 같이..
2아닌 3. 돈ㄲ싸..오타... 돈까스 1장정도 남았는데 내가 먹었단 말할 굳이 해봣자 피만 보니깐 나만.. ㅠㅠ 말하지 말고 1장 남은거 붙여 줘야겠죠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