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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금조금(?)큰일났는데답좀찾아주실분!!~
게시물ID : gomin_3829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지금
추천 : 1
조회수 : 41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8/14 13:24:07

심각조금그런상태에요..

왜냐면 제 거짓말로 인해..ㅠㅠ 흑 난처해졌ㅇ요;;

발단은 여동생이 택배로 돈까스를 부쳤는데 ㄴㅇ냉동돈까스요.그거 배고픔 못참고 그때 제가 구워 먹었거든요 ㅠㅠ

별로 지금 남은게 1~1개조금1개아닌2개인가?남았는데...

여동생이 방금 전화해서는 돈까스 아버지드리고 남동생도 구워주라고 하던데 ㅠㅠ

제가 남동생은 기름기 싫어한다고 거짓말했ㄱ더ㅓ거든요.

남동생이 돈까스 먹어본적도 없다고 여동생한테 그랬나봐요 ㅠㅠ

아 진짜 짜증나 ㅠㅠ

물론 먹은 제가 잘못한거지만 거기서 여동생 그치면 됬을텐데 제가 없다구 별로 안 남았단 말 차마 못하고 그냥 얼버부리니깐 ㅇㄷ 여동생이

돈까스 남동생이 먹은적 전혀 없다구 꼭 그건 별로가 아닌 진짜 먹고 싶은데 내가 진짜 안해줬구나 이런식으로 들려서;;;

아...

그러니깐.

1.남동생이랑 아빠드리라 한 돈까스 내가 먹었음 ㅠㅠ 난 거짓말했구요. 미안합니다 ㅠㅠ 야ㅕㄷ 여동생은 통화에서 돈까스 구워주라고 말함.

남동생은 먹어본 기억인 없다구..

2.하지만 난 돈까스만 빼고 동생이 붙인 택배다른 반찬 어제 저녁도 다 차려줬는데..아버지상이랑 같이..

2아닌 3. 돈ㄲ싸..오타... 돈까스 1장정도 남았는데 내가 먹었단 말할 굳이 해봣자 피만 보니깐 나만.. ㅠㅠ 말하지 말고 1장 남은거 붙여 줘야겠죠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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