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외모, 성격 안따지신다면..

제 동생 소개시켜드릴게요.


87년 1월생이라 현재 3학년이구요.
얼굴은 평범해요. 못봐줄 얼굴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언니 입장에선 웃을 때만 귀여움-_ -;)
키는 160 정도?
몸매는.. 골격이 크고 통통한..(아담 사이즈는 아니예요)
동아리는 SFC..
성격은 서민문화체험(?)님의 누나처럼 키울걸.. 후회하고 있어요. 밖에서는 잘 지내는 듯한데..
 
대충 이정도..

자연스런 만남을 원하지만- 노력은 안하고 기대만 하고 있어서.. 몰래몰래 ㅋㅋㅋㅋㅋ


언니 입장에선 
자상하고, 친절하고, 예의 바르며, 배려할줄 알고, 뭐, 그런 완벽한 사람이길 바라지만-
욕심이구요. ㅋㅋ

아! 지역은 군포 산본 지역, 오산, 쌍문동(학교가 이부근인듯..;;) 부근이면.. 될듯.

그러고 보니.. 유머글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