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공식 서열 1위, 롱리다.

데뷔초 리얼리티에서 많이 보였던 비글 같은 성격과는 다르게,

년차가 쌓일수록 에이비글의 분위기 과열을 적절히 커트하는 리더의 모습을 많이 보임.

다음과 같이 에이핑크가 분위기 과열로 선을 넘으려고 하거나,

안좋은 용어를 쓰면 혼내는 모습을 많이 보임.

그 때문에 에이핑크는 데뷔 6년차 임에도 아직 엄청 큰 사건사고 없이 잘 순항 중..

하지만 가끔 팬들이 데뷔초 돼롱이 시절 깝초롱의 모습을 많이 그리워하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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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에이핑크 리얼리티 '익스트림 어드벤처' 를 통해

멤버들과 떨어져 혼자 제주도로 촬영간 갓초롱.

그러자, 공항에서부터 근엄한 리더의 모습은 벗어던지고, 깝초롱 시절 모습이 나오기 시작...

동력 패러글라이딩을 기다리면서 깝 투척 2.

날씨 때문에 패러글라이딩 안된다니깐 보이는 돼롱이 시절 모습.

카메라 감독님한테 시범 비행 꼬드기는 깝초롱.

깝치는거 V앱으로 중계 중.. ㅋㅋㅋ

아무래도 나이 들면서 성숙해진 것보다는 리더이기 때문에

방송 중 깝을 감추고 있는 듯.. ㅋㅋㅋ

이번 리얼리티를 통해 오랜만에 깝초롱 나옴.

깝초롱은 언제나 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