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완성의 아이콘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그림을 그리다가 딴청피운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저는 내키는대로 스케치한거에 선따다가 과거에 나에게 욕한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씨발
구도 연습한다고 좀 특이하게 그릴라다가 피똥싸고 있습니다
새벽에 너무 선따기 싫어서 딴청을 많이 피웠습니다
전신 그려본지 진짜 오래된거 같아서 한번 그려봤는데
존나 가관이네요
그래 나에겐 대갈치기뿐이야
뭔가 다양한 포즈를 그려보고 싶어서 연습하려고 했는데
엉덩이 그리는거 존잼
저는 중셉이란 단어를 모릅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하나 잡으면 끝까지 퀄리티있게 완성시켜버리는 그림쟁이가 되세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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