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우리 지은이 이제 20살....
재잘재잘 많은 친구들과 만나며 꺄르르 웃는 귀여운 지은이...
한창 호기심과 꿈이 많을 나이.. 이제 사랑도 할 나이...
은혁이란 말도 있는데 상대가 누구던
상처받지 않고 오래오래 이쁜 사랑으로만 갔으면...
매일 두근두근 거리며 핑크빛 나날들...가슴..벅찬 나날들..
저절로 "힛" 거리며 자꾸 웃음이 나오는 그런 나날들이..
우리 지은이가 진심 행복해하는 그런나날들이 게속 되었으면 좋겟네요...
이런게 삼촌 맘인가..?
여튼 상대가 누구든 너무 헐뜯지 마시고 응원해 주자구요.. 알앗죠^^?
누군가를 좋아한다면 그사람의 감정까지 존중해주는 거라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