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넘 늦게 들어갔다 ㅠ
새벽 4시쯤 억지로 잠을 청하고...
알람소리가 들리지 않아 핸드폰을 열어보니 ... 헐.. 12시가 다 되어갔다 ㅠ
(배가 고파서 일어난 듯 ㅠㅋ)
아침 일찍 일어나길 희망했건만 ㅠ
점심먹고, 학교에 도착...
헐.. 바람 ㅠㅠㅋ
낚시가기로 했던 후배와 절망 ㅠ
결국 오늘의 낚시는 포기 ㅠㅠ
주말이니 ... 일찍들어가서 맛있는 거라도 만들어 먹어야겠다.
얼큰한게 생각나는데, 오징어 몇마리 사서 오징어 짬뽕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봤다..
아.. 요즘 오징어 비싸다 ㅠ
오늘 뭐먹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