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 케이블 방송인 XTM의 한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에서 탤런트 연정훈, 김갑수, 김진표, 김수로 등이 다른 차의 번호판을 슈퍼카에 붙인채 공도를 질주하는 중대한 범죄를 저질러 경찰측이 조사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20일, 탑라이더 제보란에는 케이블채널 XTM에서 방영된 ‘탑기어 코리아’ 첫 회에 이상한 화면이 나타났다는 제보가 이어졌다. 여러 슈퍼카들에 부착된 번호판이 모두 동일하다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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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13&news_seq_no=1098766 0------------------
저런..........이제 첫 회 방송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