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얼굴에 파데 얹어보고 비교 해보고 싶은데..
생얼로 화장품 가게 가기 넘나 어려운 것....☆

그래서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가끔 브들이나 레블론 같은거 할인떠도 톤을 몰라 못사네요ㅠ

지금 쓰는 베리떼 멀티쿠션 디엑스 커버바닐라가
괜찮게 올라가는거 보면 웜톤이 아닐까 싶은데..
이제는 한번 비교해서 발라보고 확실하게  알고 싶다는..☆

새해니까 조만간 큰 맘 먹고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후..

후욱...


후...


..사실 딱히 용기는 안생기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생각 없던 20대초반 이후론 쌩얼로 화장품 가게에 간적이 거의 없는데...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