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진심 패딩 입고 싶을 만큼 춥고..
점심엔 또 햇살이 따뜻하구
저녁엔 또 패딩 생각나고
사는 곳이 바닷가라 그런지 미치겠어요
따뜻한 전주나 대전같은 곳에서 살고 시픔 ㅠㅠ
군산에서 26년 살았는데도 적응이 안됨...